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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 "셰프 역할, 요리에 굉장한 자신감 붙어"

기사입력 2015-07-22 10:44 | 최종수정 2015-07-22 10:46

tvN
tvN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조정석이 요리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정석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한 카페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기자간담회에서 "역할이 셰프라 그런지 요즘 요리에 자신감이 부쩍 붙었다"고 밝혔다.

이날 조정석은 "원래 요리에는 자신감이 제일 없었고, 완전히 무지했다"며 "그러나 셰프 역할을 맡으면서 많이 배우고 공부하고 연습도 많이 해서 요리에 굉장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귀신(김슬기)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 드라마.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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