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노출의 대명사' 스텔라 김가영, 1박2일 국악고 시절과 비교하니…'완전 달라!''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5-07-20 22:28


스텔라 떨려요 김가영



떨려요 스텔라 김가영

선정성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걸그룹 스텔라의 멤버 가영의 국악고 시절 1박2일 출연 모습이 화제다.

스텔라 멤버 가영은 국악고 재학시절인 지난 2009년 KBS '1박2일-시청자투어 1탄'에서 은지원팀으로 출연했다.

당시 청순한 외모와 돋보이는 춤실력으로 주목받았던 김가영은 이후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에 입학했고, 스텔라로 데뷔했다. 하지만 스텔라는 그때 모습은 간데없이 상상을 초월하는 19금 콘셉트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과다 노출의 대명사인 스텔라는 20일 신곡 '떨려요'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