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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손호준과 임원희가 '욕망'을 주제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반면에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과거에 나도 옷 욕심을 낸 적이 있는데 너무 강한 욕망은 남의 떡이 더 커보이게 할 수 있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방송은 20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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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20 10:09 | 최종수정 2015-07-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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