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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대세 배우 손호준과 임원희가 출연해, '욕망'을 주제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한편 자신의 욕망이 너무 강한 것 같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욕망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상관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반면에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과거에 나도 옷 욕심을 낸 적이 있는데 너무 강한 욕망은 남의 떡이 더 커보이게 할 수 있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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