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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걸스데이, 과감한 노출+아찔 핫팬츠...섹시미 '업그레이드'

기사입력 2015-07-19 17:08 | 최종수정 2015-07-19 17:09



인기가요 걸스데이

인기가요 걸스데이

'인기가요' 걸스데이가 과감한 노출로 섹시미를 뽐냈다.

걸스데이는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링마벨'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걸스데이 멤버들은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의 핫팬츠 의상과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특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초밀착 무대의상을 입은 멤버들 가운데 혜리는 어깨와 가슴라인을 드러내는 과감한 노출로 섹시미를 한 껏 뽐냈다.

'링마벨'은 남자를 만나 쿵쾅거리는 심장소리를 벨소리가 울리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여름에 걸맞는 중독성 강한 노래로 전작 '섬씽(Something)' '달링(Darling)' 등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단옆차기가 작업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인피니트, 구하라, 걸스데이, 씨스타, 에이핑크, AOA, 갓세븐, 틴탑, 비투비, 마마무, 몬스타엑스, NS윤지, 앤화이트, 세븐틴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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