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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박지성
이날 박지성은 이날 2세에 대해 묻는 질문에 "태명은 만두다. 아내가 볼살이 통통한데 학창시절 별명이 만두였다고 해서 지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태몽에 대한 질문에 박지성은 "우리는 태몽을 못 꿨고 대신 주변 가족들이 보석이 나오는 꿈을 꿨다"고 밝혔다.
특히 박지성은 영상 편지를 통해 "만두야, 안녕, 엄마 아빠가 많이 기다리고 있다. 설렌다. 얼른 만나자"며 곧 태어날 아기에게 애정 어린 인사를 건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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