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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최윤희 "과거 언니 최윤정과 사이 안좋아…" 왜?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반 코치로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가 등장했다. 그의 등장에 강호동과 션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지금 김연아 손연재보다 더한 아시아의 슈퍼스타였다"고 찬사했다.
특히 이날 최윤희는 처음 수영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언니 최윤정을 꼽아 시선을 모았다.
이에 정형돈이 "자매로서의 우정은 문제가 없나?"라고 묻자 최윤희는 "지금은 문제 없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우리동네 예체능' 최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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