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복날을 맞아 통 크게 쐈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무더위가 이어지다가 주말간 비까지 오면서 스태프들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 유인영이 준비해 준 삼계탕 덕분에 모두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며 "드라마가 막바지로 흘러가며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만큼 드라마 제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제작진과 출연진이 유인영 덕분에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면' 15부는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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