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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BS 주말 예능 '아빠를 부탁해' 딸 4인방이 사적인 모임을 가지며 우정을 과시했다.
'애견인'으로 유명한 이경규의 반려견 두치, 뿌꾸, 남순이, 꾸마가 손님들을 반긴다.
이예림은 13일 SNS에 네 사람의 사진을 올리며 "놀러와줘서 고마워요"라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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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빠를 부탁해'는 가깝지만 먼 딸과 아빠들이 함께 지내며 일어나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관찰하는 예능이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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