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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이원일과 하품놀이 셀카 "'냉부해' 보는 날"

기사입력 2015-07-13 17:46 | 최종수정 2015-07-13 17:47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이원일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과 이원일이 익살맞은 셀카로 눈길을 끈다.

홍석천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부해' 녹화 중. 이원일 셰프와 하품놀이. 오늘은 '냉부해' 보는 날.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요리사 옷을 입은 홍석천과 이원일은 입을 크게 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익살맞은 포즈를 취하며 절친한 사이임을 인증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홍석천, 이원일 외에도 정창욱, 최현석, 샘킴, 미카엘, 김풍, 박준우, 이연복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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