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SNS까지 점령했다.
특히 SNS 유저들은 자신의 SNS 계정에 어린 시절 각종 어린이 행사에서 만난 김영만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추억에 잠기고 있다. 대표 SNS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에 해시태크 검색창에 김영만을 검색하면 유저들의 어린 시절 추억의 사진들이 쏟아진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도 '현재 인스타그램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어린 시절 김영만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도배된 인스타그램의 캡쳐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김영만이 함께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18알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snlee0326@sportschosun.com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