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 겸 배우 공현주가 자신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주)토니모리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 참석했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야망으로 가득찬 냉혈녀 M&A전문가 '한지현'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면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을 하는 동시에 플로리스트로도 활동하면서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을 재능을 뽐내고 있다. 또 중국 국민 MC 허지옹(何炅)이 진행하는 중국 호남TV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판빙빙'으로 소개되면서 중화권에서 '아시아의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