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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 설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설리는 에프엑스 탈퇴설에 휘말렸지만, 이와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결정된 바 없고, 설리의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9년부터 에프엑스 멤버로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에 나선 설리는 각종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가수와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그러나 2013년부터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열애설에 휘말렸고, 활동 중에는 잠적설, 멤버들과 불화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리다가 지난해 7월 돌연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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