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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모델 유리사(21)가 한류스타 이민호의 소속사에 스카우트됐다.
특히 지난 4월 중국의 대표적 포털사이트 텅쉰에서 '닮고 싶은 배우' 8명을 네티즌 투표로 선정했는데 안젤라베이비 판빙빙 양미 쑨리 김태희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한, 일 여스타 인기 랭크에서는 한류스타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중국의 新 워너비걸로 등극하기도 했다.
한편, 스타하우스에는 이민호를 비롯한 박솔미, 곽시양, 이다윗, 신동미, 한주완, 송원석, 권도균, 김유미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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