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밍키 임신에 옥택연 "작았을 때 뫘는데 신기"

기사입력 2015-07-10 22:18 | 최종수정 2015-07-10 22:18



'삼시세끼' 마스코트 밍키의 임신 소식에 옥택연이 남다른 감회를 느꼈다.

1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점심으로 콩국수를 먹고 네 남자와 게스트 김하늘이 읍내로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들은 몸이 무거워진 밍키를 데리고 동물 병원을 찾아 임신 여부를 확인했다.

초음파 검사 결과 밍키는 임신을 한 상태로, 10일에서 20일 사이 엄마가 된다.

이에 옥택연은 "신기하다. 분명 작았을 때 봤는데 어느 새 커서 또 다른 아이를 낳는다니 신기하다"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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