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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마스코트 밍키의 임신 소식에 옥택연이 남다른 감회를 느꼈다.
초음파 검사 결과 밍키는 임신을 한 상태로, 10일에서 20일 사이 엄마가 된다.
이에 옥택연은 "신기하다. 분명 작았을 때 봤는데 어느 새 커서 또 다른 아이를 낳는다니 신기하다"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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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10 22:18 | 최종수정 2015-07-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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