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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세 남자와 게스트 김하늘이 돌려도 돌려도 끝이 없는 맷돌 지옥에 빠진다.
콩국물을 얻기 위해 무거운 맷돌을 교대로 돌리면서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 세 남자와 김하늘은 금세 땀벅이 됐고, 택연은 "선조들은 이걸 왜 만든거야"라고 푸념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하늘이 맷돌을 돌릴 땐 빙구가를 옹심가로 개사해 놀리면서 여유를 갖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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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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