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 주 '복면의(衣)왕?'

전혜진 기자

기사입력 2015-07-09 10:38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이 아닌 오직 '스타일'로만 평가하겠습니다."

7월 둘째 주(2일~8일) '스포츠조선 베스트룩' 후보입니다. 이번 주 베스트룩은 '시크한 도시남녀' 특집! 도심에서 가장 빛날 듯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남녀 스타들 가운데 과연 누가 베스트룩의 영예를 차지할까요? 늘 그렇듯 '스포츠조선 베스트룩'은 스타일 자체가 아닌 외모나 유명세가 기준이 되는 것을 막고자 후보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스타일로만 평가해주세요. 스타 얼굴 및 베스트룩은 매주 월요일에 공개됩니다.


1번, 화끈한 블랙 시스루 의상을 선보인 고혹적인 그녀~

2번, 반갑게 손 흔들어도 섹시한 올블랙 의상을 입은 어깨깡패 그.

3번 손인사 각도가 살아있는 레터링 상의를 입은 그~

4번, 데님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점프수트를 입은 개성파 그녀.

5번, 얼굴을 가려도 청순미 숨길 수 없는 블라우스를 입은 그녀~

6번 아무나 소화하기 힘들다는 도트 팬츠와 컬러풀한 운동화를 소화한 그 .

7번, 발끝까지 내려오는 쉬폰 리본장식을 단 레드카펫의 그녀~

8번, 화이트&블루 색상매치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시원한 그녀~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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