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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앨범 'Devil'을 발표하는 슈퍼주니어가 단독 콘서트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더불어 'Devil' 퍼포먼스는 세계적인 안무가 토니 테스타의 작품으로, SM 퍼포먼스 디렉터 비트버거(BeatBurger)의 황상훈도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안무 구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의견까지 더해져 한층 멋진 퍼포먼스가 탄생한 만큼, 슈퍼주니어 특유의 재미있는 구성과 짜임새 있는 군무, 심플한 동작들이 어우러진 쿨한 매력의 무대로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또한 슈퍼주니어는 이번 콘서트에서 타이틀 곡 'Devil' 외에도 이번 스페셜 앨범에 수록된 '별이 뜬다', 'Alright', 'Don't Wake Me Up' 등 신곡 4곡의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며, 멤버들의 개인 무대도 새롭게 준비해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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