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우리 자주 보겠네? 아오 신나" 컴백 소감

이승미 기자

기사입력 2015-07-08 17:28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효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방가웠어요~ 이제 우리 자주 보겠네!굥 아오 쒼나'라는 글과 함께 4분할 컷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금발 머리를 한 효연이 꽃을 입에 물거나 귀에 꽂으며 밝게 웃고 있다. 한층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스파에서 열린 싱글 '파티'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을 공개했다. 10인 KBS2 '뮤직뱅크'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