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에서 절세미인 후궁 김씨 역할을 맡은 한지우가 작은 더위 '소서'를 맞아 더위를 잊게해줄 처녀귀신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한지우 '소서' 처녀귀신 셀카 너무 귀여워", "한지우 한복 속적삼 시스루룩 눈길", "한지우 밤을 걷는 선비 기대된다", "한지우 쪽머리에도 굴욕없는 여신 미모" 등의 반응이다.
한편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 배우 한지우는 최근 중국의 국민 MC 허지옹이 진행하는 호남위성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통역없이 출연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