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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두유둘' 유희열과 유재석이 예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MC인 유재석, 오랜시간 유재석과 호흡을 맞춰온 베태랑 연출자인 윤현준PD, 유재석과 절친한 감성 뮤지션 유희열까지 합류한 예프로그램이 능의 새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TWO유 프로젝트'(가제)는 8월 경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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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07 14:27 | 최종수정 2015-07-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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