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차승원(46) 측이 '빌라 리모델링 문제로 인해 마찰 이웃과 마찰을 겪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이미 원만히 해결된 문제"라며 당혹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차승원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빌라에 입주하 전 인테리어 업자를 통해 리모델링 공사를 했다가 누수 등 문제로 인해 아래층 주민 A씨와 다툼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출판사 대표 A씨는 천경자 화백의 며느리로 이번 주 내 차승원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낼 예정이다'고 전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