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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제동, 4주년특집 녹화하다 눈물펑펑…무슨 사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힐링의 아버지' 이경규는 일일 라면가게를 오픈, 시청자들에게 손수 끓인 라면을 대접하며 청춘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라디오 DJ로 변신한 성유리는 라디오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또한 '언어의 마술사' 김제동 역시 서울시에서 운행 중인 속마음버스에 탑승, 시청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제동의 속마음 버스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시청자들이 자신들의 속마음을 김제동에게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았다. 시청자들의 사연에 김제동은 녹화 도중 눈물을 쏟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4주년 특집 '시청자여러분 고맙습니다'는 6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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