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를 부탁해' 딸들이 수다 삼매경에 빠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다은은 "요즘 엑소 시우민이 좋다"고 털어놨다. 조윤경은 "난 연우진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혜정은 "연우진이랑 시우민이 같은 영화 나온다"고 말했고, 조윤경은 "꼭 봐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