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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손하가 푸드 소생술 실험을 위해 냉장고를 공개한다.
MC 윤손하는 "비싼 채소가 금방 시들시들해지면 너무 아까웠다. (세척법을 방송한다는) 정보를 듣고 이 방법으로 세척해서 보관한다면 진짜 싱싱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지 직접 실험했다"고 밝히며 본인의 집으로 안내한다.
세척법을 실험하기에 앞서 채소 상태를 보기 위해 공개된 윤손하의 냉장고는 '살림끝판왕'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깨끗하고 깔끔한 정리가 돋보였다. 또한 직접 만든 장아찌, 장아찌를 이용해 만든 쌈장 등 본인만의 비법이 담긴 음식솜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올해 70이 넘은 푸드소생술사 히라야마 잇세이는 채소뿐만 아니라 과일, 어패류를 자신의 비법으로 세척해 먹은 후로 감기에 걸린 적이 없다고 자신했다.
한편 방송은 5일 오후 11시.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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