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호 신소연
이날 강민호는 양손 검지와 새끼손가락을 펴고, 나머지 손가락 3개는 접는 홈런 세리머니를 했다. 이것은 야구장을 찾은 연인 신소연을 위한 것이었다.
신소연은 지난 2012년 8월 3일 사직구장 시구에 나섰다가 강민호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07-04 21:18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