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다이아, 홍콩-마카오서 뮤비 촬영 등으로 본격 활동 시작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5-07-04 18:16



MBK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DIA(다이아)'가 홍콩, 마카오에서 데뷔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DIA(다이아)'는 이례적으로 더블타이틀 곡으로 데뷔하며 홍콩, 마카오에서 4박 5일 동안 머물며 각각 다른 느낌의 2편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다. 또 뮤직비디오 이외에도 홍콩, 마카오에서 광고, 화보를 촬영하며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함께 공개 된 사진에는 연습실에서 찍은 'DIA(다이아)' 멤버들의 초근접 셀카와 그룹명 로고가 함께 담겨있다. 총 12장의 사진에는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한 각기 다른 매력이 담겨있으며 모두 예쁘장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DIA(다이아)'는 유니스, 채연, 제니, 은진, 캐시, 예빈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늘씬한 키와 예쁜 외모에 실력을 겸비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DIA(다이아)'는 7월 27일 홍콩으로 출국하여 8월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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