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횡스크롤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시티앤파이터 for Kakao(이하, 시티앤파이터)가 출시 7일 만에 최고 인기 게임에 오르는 등 게임성을 입증하며 본격 흥행몰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티앤파이터'는 지난 5월 테스트를 통해 △싱글던전, 히든던전, 이벤트던전 등 다양한 PVE모드(이용자 컴퓨터간 대결) △결투장 및 경기장의 실시간 PVP(이용자간 대결) 등 횡스크롤 모바일 액션 RPG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즐길거리를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시원한 액션 쾌감과 함께 압도적 규모의 게임성 및 풍부한 콘텐츠로 무장한 '시티앤파이터'가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조만간 이용자간 더욱 다양한 대결을 펼칠 수 있는 PvP 경기장 시스템을 오픈 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시티앤파이터' 공식 페이지 (온라인 http://bit.ly/1IvAzcS, 모바일 http://bit.ly/1GDz91E) 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cityfight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