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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괜찮아요'로 활동 중인 그룹 비투비가 터미네이터의 주인공 아놀드 슈월제네거와의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축하무대 직후 주연배우인 아놀드 슈월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와의 만남이 성사된 비투비는 서로 인사를 주고 받으며 특별한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음원-음반차트 1위를 시작으로 신곡 '괜찮아요'의 대대적인 활동을 시작한 비투비, 그리고 뜨거운 관심 속 국내 개봉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만남이 이뤄진 만큼 두 팀의 서로 다른 활약과 시너지효과를 기대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비투비는 3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 신곡 '괜찮아요'의 지상파 첫 방송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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