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혜와 이종석이 열애설을 부인하며 "친한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박신혜와 이종석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 함께 출연했고 여러 패션화보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피노키오' 종영 이후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3개월째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양측의 부인으로 열애설은 일단락됐다.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드라마 '천국의 계단',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아시아 각국에서 한류스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