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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임형문꿀
임형문 장인은 무려 3000만 마리의 벌을 키우며 꿀을 채취하고 있었다. 그는 "좋은 꿀을 얻으려면 건강한 여왕벌이 필수다. 여왕벌은 일반 벌보다 2-3배 크고 수명도 길다"라며 "꿀은 벌집에서 2-3개월 숙성해야 깊은 맛이 난다"라고 비법을 공개했다. 임형문꿀을 맛본 PD는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도 난다"라며 감탄했다.
벌의 밥 역시 임형문 장인이 직접 만든 건강식이었다. 임형문 장인은 소나무의 진수와 꽃가루, 콩가루, 꿀 등을 넣어 자신만의 특별한 건강식을 만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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