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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황석정
이에 김제동이 황석정에게 "지금 저 꼬시는 거예요?"라고 돌직구를 날리자 황석정은 "오늘 (김)제동 씨를 보니까 얘기해 주고 싶다. 섹시함에 대해서"라며 거침없는 팜므파탈의 매력을 발산했다.
김제동은 황석정의 발언에 당황한 듯 하다가 "오늘 길게 한번 얘기를 해보죠"라고 받아쳤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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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29 10:07 | 최종수정 2015-06-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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