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보아 '옥순봉 바보 삼남매' 아닌 단아한 독서 자태

삼시세끼 보아 '옥순봉 바보 삼남매' 아닌 단아한 독서 자태

삼시세끼 보아 '옥순봉 바보 삼남매' 아닌 단아한 독서 자태

'삼시세끼' 보아가 단아한 모습으로 독서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보아는 틈 날 때마다 책을 본다"며 "K-POP에서 모두가 공감하는 '멘토링'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게 아닐까? CF 촬영장에서"라고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보아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올려 묶고 독서를 하는 모습이다. 단아한 자태 속에 섹시한 느낌을 풍기고 있다.

보아는 26일 방송한 삼시세끼에서 이서진 택연 유해진 등과 함께 수타 짜장면을 만들면서 어설픈 솜씨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사랑 받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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