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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탈퇴설' 설리, 튜브톱 드레스에 드러난 볼륨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

기사입력 2015-06-25 10:51 | 최종수정 2015-06-25 10:52


설리 에프엑스 탈퇴설

'에프엑스 탈퇴설' 설리, 튜브톱 드레스에 드러난 볼륨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

설리가 에프엑스(f(x)) 탈퇴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섹시 화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설리는 과거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캐나다 패션슈즈 브랜드 '알도(ALDO)'가 함께한 화보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몸매 라인이 강조되는 레이스 소재의 타이트한 튜브톱 원피스를 입은 설리는 은근한 볼륨감을 드러내며 도발적인 포즈와 섹시한 눈빛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어 "설리가 에프엑스에서의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설리는 에프엑스는 떠나지만,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 있는 관계로 소속사인 SM엔터인먼트와는 계약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설리가 탈퇴한 에프엑스는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 엠버 4인조로 재정비, 오는 9월 경 그룹 활동을 재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설리 에프엑스 탈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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