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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레전드 박지성의 완벽한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또 박지성은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은 영국에서 활약하던 시절 어머니에게 레시피를 전수받아 혼자 요리를 해먹고, 타지에서 고생하는 아내에게 찜닭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또 아내가 외롭지 않게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다고.
한편, 박지성은 비유럽권 출신 선수로는 처음이자 아시아 출신 선수로서도 최초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버서더(홍보대사)에 임명돼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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