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타임 찬열
이날 '옷을 가장 잘 입는' 세 멤버가 출연했다는 칭찬을 들은 세훈은 쓰고온 뿔테안경을 만지며 "안경은 데뷔하고 한 세네 번 썼다. 또 최화정 선배님 라디오 나온다고 해 지적여보이게 끼고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최화정은 "하버드에서 공부하는 학생 같다"고 칭찬했고. 세훈은 부끄러워하며 "평소에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엑소는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러브 미 라이트' 활동과 해외 콘서트를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