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말 나들이'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 시상하는 2015년 상반기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을 수상했다.
최대현 아나운서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을 하나로 묶는 데 이바지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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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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