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가슴골 드러낸 비키니 자태...'치명적' 매력 발산

기사입력 2015-06-18 16:42 | 최종수정 2015-06-18 16:42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아찔한 볼륨감을 뽐냈다.

전효성은 18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 화보를 통해 남다른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효성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베이비페이스에 섹시한 몸매를 지닌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블랙 브라와 브리프에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매치해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그대로 뽐냈으며, 매혹적인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코르굥을 입은 채 전효성만이 가능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전효성은 "노출이 많은 여름에는 몸매 관리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자제한다. 대신 과일이나 채소를 배고플 때마다 수시로 먹는 편이다"며 "덕분에 부기가 많이 빠져 보디라인이 슬림해지고 피곤할 때마다 생기던 피부 트러블도 사라졌다"며 여름철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밝혔다.

한편 전효성의 화보 및 인터뷰 전문은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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