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간의 썸머' 홍진호, 레이디제인
홍진호는 평소 겁이 많은 레이디 제인이 스카이다이빙을 거부할지도 모른 다는 생각에 몰래 데이트를 준비해왔다.
레이디제인은 비행장에 도착하자 "혼이 빠져나간 상태"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레이디 제인의 불안감을 느낀 홍진호는 "오빠만 믿어"라며 그녀를 안심시켰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홍진호 역시 표정이 점점 굳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06-17 09:51 | 최종수정 2015-06-17 09:51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