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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박보영 민아
이날 멤버들과 게스트로 출연한 여자사람친구들은 춘천역에 도착해 두 팀씩 나뉘어 차를 타고 점심식사복불복이 진행될 장소로 이동했다.
나이로 팀을 나눈 결과 김주혁 문근영, 김준호 김숙이 한 팀, 정준영 이정현, 김종민 신지가 한 팀이 됐다. 마지막으로 막내라인인 차태현 박보영, 데프콘, 민아가 같은 팀이 됐다.
이때 민아는 "내 헤어롤보다 더 편한 것 같다"며 박보영의 헤어롤에 관심을 보였고, 박보영은 "어디서 샀는지 알려주겠다"며 "모든 게 천원이라는 곳에서 샀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1박2일 박보영 민아
1박2일 박보영 민아 1박2일 박보영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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