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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랩은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RPG '프리프 올스타즈'를 지난 4일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본 서비스를 담당하는 갈라재팬 측은 AKB48에서 인기가 높고 게임의 귀여운 이미지에 딱 맞는 와타나베 마유, 카시와기 유키, 시마 자키 하루카 3명을 '프리프 올스타즈'의 홍보 모델로 전면 내세워 공식CM송, TV 광고, 게임 내 이벤트 및 오프라인 이벤트 등 대규모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 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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