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신성' 안다가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에 첫 선을 보였다.
이어 국내 최정상급 여성 안무팀 크레이지걸스(Crazy Girl's)와 함께 섹시 바운스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시종일관 스타일리쉬한 무대매너를 자랑하며 공중파 컴백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안다의 신곡 'touch'는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 팝 스타들의 프로듀서 활약한 미국의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D'Mile(Dernst Emile)이 작곡한 유니크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듣는 순간, 온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리드미컬 사운드에 중독성 강한 후크 선율과 직설적 가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이색적인 힙합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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