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서효림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서효림은 밀착되는 피트니스 웨어를 입고 2년간 꾸준히 필라테스로 다져온 보디라인을 뽐냈다.
서효림은 "일주일에 적어도 3번은 필라테스를 해요. 집 근처에 있는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주로 운동하지만, 시간이 없을 땐 집에 있는 간단한 소도구를 이용해 근육을 풀어주죠"라며, "등산을 좋아해서 가끔씩 산에도 가요. 좋아하는 운동 위주로 꾸준히 하는 게 제 몸매 관리 비결이죠"라고 전했다.
한편 서효림의 화보와 인터뷰는 5일 발생되는 그라치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