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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오정연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아나운서들은 주로 재벌과 결혼한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오정연은 "입사 2년 차일 때 기업 총수가 자신의 아들과 결혼을 시키고 싶다는 내용을 보내왔다"고 고백했다.
또한 오정연은 "이후 동기인 전현무에게 상담했는데 전현무 고등학교 동창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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