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KBS '후아유-학교2015'의 명실공히 반전퀸으로 활약하고 있다.
무엇보다 다음 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김소현의 1인 2역 연기를 향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도 상승되고 있다고. 그동안 드라마의 중심에 서서 폭넓은 감정 열연을 펼쳐왔던 김소현이기에, 남은 4회 방송을 통해 드러날 그녀의 진가에 더욱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또다른 김소현이 돌아왔다! 대박! 오늘 엔딩에서 소리질렀음!", "다음 회에서 둘이 마주하게 되는 건가? 완전 궁금함!", "김소현, 본격적으로 1인 2역 연기하나요~ 기대기대!", "김소현, 볼수록 빠져드는 연기력이란 이런 것일듯!"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배우 김소현의 1인 2역 연기가 본격 가동 될 KBS 2TV '후아유-학교2015'는 매우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