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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운서
'야구앤더시티'
정순주 아나운서가 숨겼던 섹시미를 과시했다.
정순주 아나운서가 국내 최고의 남성 매거진 맥심 6월호에서 건강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는 화이트 탱크탑으로 복근을 강조했고 스트라이프 레깅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프로 모델들 못지않은 다양한 포즈와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로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맥심과의 인터뷰에서는 그녀의 야구에 대한 열정도 엿볼 수 있다. 야구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나쁜 남자'로 묘사하며 그녀의 중심에는 언제나 '야구'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녀의 다양한 시도는 방송인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지 연예인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며 주변의 우려를 일축했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야구에 대한 열정은 맥심 6월호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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