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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표 모바일 전략 게임 '리벤져스'의 출시가 예고됐다.
또한, 건설이나 훈련 종료 시간이 10분 이하면 무료로 즉시 완료할 수 있어, 기존 유사 장르 게임과 비교해 초고속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포로 시스템, 해상 전투 등 전략 SNG의 재미가 총망라됐다.
넷마블은 '리벤져스'를 6월 중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며,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특별 페이지(PC: http://promotion.netmarble.net/event/wewar/nm/296 모바일: http://promotion.netmarble.net/m/event/wewar/nm/296)에서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는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다이아' 1,000개(1만 원 상당)와 자원 획득량이 늘어나는 신비한 능력의 조각상 아이템을 100% 지급받고, 추후 진행될 사전 테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카카오 사전예약에서 신청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가능하다.
넷마블 강지훈 본부장은 "리벤져스는 레이븐, 크로노블레이드, 이데아 등으로 모바일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넷마블이 처음 선보이는 차세대 전략 SNG 장르"라며 "클래시오브클랜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전략 게임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임과 관련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리벤져스' 사전등록 페이지(PC: http://promotion.netmarble.net/event/wewar/nm/296 모바일: http://promotion.netmarble.net/m/event/wewar/nm/296) 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revengerskaka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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