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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남주혁과 김소현 사이의 묘한 기운이 포착됐다.
더불어 그런 남주혁을 바라보며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것 같은 김소현의 표정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이안(남주혁 분)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은비(김소현 분)와 그런 은비를 외면하는 이안의 관계가 살얼음판을 걷는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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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26 13:52 | 최종수정 2015-05-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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