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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비투비 육성재가 MC 규현의 자리를 탐내며 돌직구를 날렸다.
육성재는 김동률 모창을 비롯해 비둘기, 잉어, 바다 표범 등 색다른 개인기로 녹화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는 후문.
'복면가왕' 특집으로 루나, 육성재, 가희, 작곡가 김형석이 출연한 '라디오스타'는 27일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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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26 10:22 | 최종수정 2015-05-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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