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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의 대명사' 배우 전혜빈이 2015년에도 '아레나'의 뮤즈로 활동을 이어간다.
여성들 사이에서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전혜빈은 스포츠 브랜드 이외에도 뷰티, 코스메틱, 건강식품 관련 수많은 브랜드들로부터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유명 뷰티 브랜드의 국내 최초 모델로 선정되며 광고계 블루칩임을 입증했다.
한 광고 관계자는 "요즘 광고, 패션, 뷰티 등 각 업계에서 전혜빈씨의 명성이 자자하다. 매력적인 외모는 물론 밝은 마인드와 활동성으로 소비층, 광고주들에게 호감도가 굉장히 높다. 함께 작업을 해본 관계자들은 전혜빈씨의 털털한 성격과 프로정신에 손가락을 치켜세운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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